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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stal Maritza de la O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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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YOUNG, South Korea - May 06, 2017
바퀴벌레를 감당할 수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괜찮아요
SUNGHWAN, South Korea - Jan 11, 2017
주인 마르샤가 아주 친절하고 좋습니다. 아저씨는 말 대신 웃음으로 대해주고. 이 숙소에 있으면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하게 느껴집니다. 꺼피톨리아도 기깝고,말레꼰도 가깝고, 처음에만 조금 찾기 어려운데, 적응하면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. 강력히 추천학니다